- 공연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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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과 함께라면
평범한 나의 일상도 특별한 영화처럼 된다
일상을 담은 인디음악 X 영화 같은 공간, 극장
우리 일상과 닮아 있는 인디 음악에도 영화 같은 감동의 순간이 있다.
극장의 장점인 스크린을 활용해 곡의 분위기 극대화, 몰입도를 높혀
4월의 봄, 지쳐 있는 마음에 힐링 되는 따듯한 영화 같은 순간이 될 것이다.
감성 싱어송라이터, 레터플로우
레터플로우의 애절한 노래와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플레이리스트(린백리스트)의 발라드 곡들로 설레였던 ‘그때 그 시절 ‘을 추억하고 기다림에 지친 지금의 우리를 위로한다